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생명지킴이 활동을 시작한 여수 미평동 어르신 모습
여수시 미평동 어르신들이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받고 생명지킴이 역할을 시작했다.
미평동은 지난달 관내 11곳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및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어르신들의 자살 등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여수시 건강가정지원
센터와 미평동이 협력해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은 이웃을 수시로 살피는 활동을
하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 어르신은 “나뿐만 아니라 이웃의 생명도 지킬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갑선 미평동장은 “어르신들의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풍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