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광양시는 지난 7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과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7월 한 달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장 취임 후 간부공무원 전체가 참석한 첫 회의인 만큼 부서장들이 각별히 챙겨야 할 사안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현안 업무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정 시장은 먼저 “청년들의 사회 적응과 정착 지원에 도움을 주는 주택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잘 몰라 청년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관내 기업과 단체 등에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지시했다.
또 “현재 귀농․귀촌 인구관리를 읍․면․동에서 각각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관련 부서에서 귀농․귀촌인구를 총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라”며, “우리 시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이어, 연간 도서관 이용률을 언급하면서 “광양읍에 용강․희망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아주 긍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관 추가 건립을 적극 고려해야 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와 함께 ▲ 민선7기 주요업무 보고회 ▲ 광영동 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설계공모 추진 ▲ 7월 중 보육사업 현안업무 추진 ▲ 생활권 둘레길 정비 추진 ▲ 꽃이 있는 시가지 조성 등 현안업무를 꼼꼼히 챙겼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중요한 의견이 많다”며, “부서장들은 반드시 업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 요구사항을 깊이 있게 검토해 반영토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