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서울 강남구의 한 공립중학교와 강북의 자율형사립고에서 기말고사 시험문제가 잇따라 유출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A중학교에서 한 교사가 지난 4일 치러진 3학년 기말고사를 앞두고 일부 학급 학생들에게 수학 시험 문제를 미리 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B고등학교 2학년 학생 2명이 지난 3일 새벽 3시15분쯤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문학 과목 시험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학생들은 교무실 한쪽 창문의 잠금장치가 부실한 것을 보고 창문을 넘어 안으로 들어간 뒤 담당 교사의 책상 서랍에 보관돼 있던 시험지와 서술형 문제 답안지 등을 촬영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날 오전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도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들에 대한 중징계를 결정했고, 교육청은 두학교에 대해 이번주 중으로 '특별 장학'을 실시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