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지난 6일 여수시 둔덕동 어르신들이 한려아파트 부녀회가 마련한 점심을 드시고 있다.
여수시 둔덕동 한려아파트 부녀회가 어르신들에게 불고기 식사를 대접하며 여름철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식사 대접 행사는 지난 6일 둔덕동의 한 식당에서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녀회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녀회는 앞으로 연 2회 이상 어르신 식사대접 자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정은숙 한려아파트 부녀회장은 “어르신 모두 우리의 부모님이란 생각을 갖고 점심 한 끼를
대접했다”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둔덕동장은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