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 제14대 지회장에 권득시 수석부회장 선출
대한노인회 동구지회[뉴스21일간=임정훈]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 동구지회는 천두식 현 지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제14대 지회장 선거를 오는 2월 12일 실시하기로 하고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현 지회 수석부회장인 권득시 후보가 단독 출마하여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월 6일 당선이 확정됐다.신임 권득시 당선자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7월부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수레에 담아 비치하는 ‘레인보우 책 수레 도서관’을 운영한다.
책수레 도서관이 마련된 곳은 4개 전통시장(못골·영동·지동·팔달문 시장)이다. 못골시장 내 쉼터, 영동시장 청년 몰, 지동시장 순대타운, 팔달문 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 각각 책이 진열된 아담한 수레가 있다.
수레 위에 진열된 교양도서·베스트셀러 등 100여 권의 책은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 누구나 자유롭게 읽고, 제자리에 갖다 두면 된다.
선경도서관은 올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레인보우 책 수레 도서관’과 함께 ‘레인보우 캐리어 책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레인보우 캐리어 책 배달 서비스’는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이 읽기에 알맞은 책, 신청도서 등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경로당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팔달구 관내 3개 경로당(매산·우만선경·인계삼성 경로당)에서 운영 중이다.
‘레인보우’는 무지개처럼 시 전체를 책 읽는 분위기로 물들인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김병익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