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뉴스21/장병기기자)=해남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정확)는 지난 7. 13.(금) 해남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날씨 속에서도 재해 지역을 방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을 찾는 소통 현장위주의 의정을 펼치고 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염해발생지역인 송지면 우근리에서 물 걸러대기 진행과 벼논 생육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염해피해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남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관계자들과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난 집중호우 시 배수 지연으로 침수된 산이면 진산지역, 문내면 예략지역 용정배수갑문도 방문하였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논 타작물 전환을 유도하고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이 지원될 수 있도록 피해 조사 시 누락되지 않도록 담당 공무원들에게 당부 하였으며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위로하였다.
이번 현장방문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개선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배수갑문 시설 등 주민숙원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에 요구하여 자연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