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서울에서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내는 강남구와 가장 적게 내는 강북구의 부과액 차이가 작년보다 더 커지면서 13배까지 벌어졌다.
올해 7월 재산세 부과액은 강남구가 2,62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 1,716억 원, 송파구 1,574억 원을 기록해 이른바 '강남 3구'가 내는 재산세가 서울 전체 재산세의 37%를 차지했다.
작년과 비교한 재산세 증가율은 송파구가 15.1로 가장 높았고, 강서구와 강남구 등도 10%대 증가율을 보였다.
서울시는 자치구간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징수하는 전체 재산세 중 1조847억 원을 공동 재산세로 분류해 25개 자치구에 473억 원씩 균등 배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