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제현장을 시찰하면서 내각은 물론이고 당 핵심인 조직지도부까지 비판하는 등 군기잡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의 수력발전소인 어랑천발전소 건설현장을 비롯해 염분진호텔 건설현장, 온포휴양소, 청진가방공장 등 함경북도의 경제관련 현장 총 8곳을 돌아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도대체 발전소 건설을 하자는 사람들인지 말자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며 "건설 현장에 노력과 자재가 보장되지 않아 건설이 중단되다시피 됐는데 왜 이 지경이 되도록 내각이 대책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다"고 질책했다.
이어 "내각의 책임일꾼들이 도에만 방임해놓고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고 있다"며 "더더욱 괘씸한 것은 나라의 경제를 책임진 일꾼들이 발전소건설장이나 언제건설장에는 나와보지 않으면서 준공식 때마다는 빠지지 않고 얼굴들을 들이미는 뻔뻔스러운 행태"라고 격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