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각골초등학교(2018년도 쌀 중심 식습관 교육학교 지정) 전교생을 대상으로 쌀 우수성 홍보를 위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시식행사를 했다.
“쌀 맛 나는 학교급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통방식으로 직접 떡을 만들어 보고 쌀로 만든 음식(인절미, 식혜)을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쌀로 만든 식품, 쌀의 효능 및 우수성, 쌀의 구조와 영양성분, 고품질 안산 쌀 재배현황 등에 대한 시각자료를 함께 게시해,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교 관계자는 “쌀 중심 식습관 교육 지정학교로서 개최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전통 떡 만들기 체험·시식 행사를 지원해 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쌀로 만든 식품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우리 쌀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초·중·고교 및 유치원·보육시설 급식에 고품질 안산 쌀 공급을 위한 차액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쌀 소비 확대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