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11년간 해군기지 찬반 갈등으로 고통을 겪은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해군이 국제관함식을 추진해 논란이 되자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18일 직접 제주를 찾았다.
이 수석은 도청 집무실에서 원 지사와 면담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갈등의제인 국관함식에 대한 지역사회 여론을 듣고 마지막 조율을 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해군이 주최하는 국제관함식은 국가 통수권자가 군함의 전투태세와 장병들의 군기를 검열하는 해상사열식이다. 10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2010년에는 부산에서 열렸다.
관함식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해군기지 반대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주민들의 갈등과 아픔이 치유되기 전 군사적 행사를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제주도의회도 오는 19일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제관함식 제주 개최를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해군은 "제주 개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과 달리 10월10~14일 관함식 제주해군기지 개최를 확정해 홍보대행사를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