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기상·양준석, 13년 라이벌에서 팀 듀오로…‘송골매 군단’ 이끈다
유기상과 양준석은 13년 전 초등학교 시절 라이벌에서 이제는 LG의 간판스타로 성장했다.
2001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눈빛만 보고도 호흡이 척척 맞는 절친으로, LG의 막강 듀오로 위용을 떨치고 있다. 코트 위 사령관인 양준석은 허를 찌르는 패스 능력이 돋보이며, 탁월한 슈터 유기상은 묘기 같은 슛을 쏟아내는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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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안산시‘제1회 안산 컵 국제친선 태권도대회’가 스포츠 외교 활성화와 다문화 도시 안산의 위상을 높이며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5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치러진 이 대회는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태권도 아카데미 출신의 외국인이 자국에서 양성한 사범들과 제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현재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다.
개회식은 인도네시아 외 15개국 320여명의 선수와 300여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과 인도네시아 바박 우마르 하디 대사 등 내외빈은 그동안 함께 한 아름다운 동행을 환영하며 더 큰 기쁨으로 남는,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인도네시아 마하메루 태권도 선수단이 차지했다. 마하메루 태권도협회 대표 신기 사범은 “대회를 준비하고 초청해 준 안산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대회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 컵 국제친선태권도 대회를 개최함으로서 안산시에 대한 홍보 및 태권도의 한류문화 콘텐츠화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를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선수단은 3박4일 공식일정 동안 안산시장 환영만찬, 안산 컵 국제친선태권도 대회, 안산시장기 태권도대회, 국기원 방문, 태권도 세미나, 한국전통문화체험을 경험하면서 대한민국과 안산을 이해하고 태권도를 더 많이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