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눈빛만 보고도 호흡이 척척 맞는 절친으로, LG의 막강 듀오로 위용을 떨치고 있다. 코트 위 사령관인 양준석은 허를 찌르는 패스 능력이 돋보이며, 탁월한 슈터 유기상은 묘기 같은 슛을 쏟아내는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두 선수는 팀의 핵심으로 성장하며 지난 시즌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 역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세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형제처럼 절친한 사이가 됐다. 코트 위에서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국가대표 가드로도 거듭났다.
취향은 다르지만 농구관은 천생연분 커플처럼 맞아떨어진다.
만화 같은 성장 서사를 이어가는 유기상과 양준석은 ‘송골매 군단’ LG의 두 시즌 연속 정상 등극을 다짐하며 최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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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