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시흥시 시흥문화원(원장 정원철)은 오는 28일(토), 29일(일) 연꽃테마파크(관곡지로 139)와 관곡지 일원에서 <</span>제27회 연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연성문화제의 첫째 날인 ‘연성의 날’(28일)에는 연성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 끼 발산 한마당,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시립전통예술단 공연, 문화가족 한마음 콘서트, 지방정부 문화두레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과거 연성의 시작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강희맹 사신단 행렬 행사에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행렬단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래놀이, 한지공예·서각, 연꽃등 만들기, 시흥의 설화 들려주기, 트릭아트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과 시조, 한국화, 서양화 공모전, 글쓰기․사생대회(관곡지)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민속의 날’(29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인 은율탈춤, 산타령, 서도소리 공연과 시흥전통문화예술단체 초청공연(월미농악, 시흥향토민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생명농업기술센터(3층)에서는 ‘제8차 지역문화 세미나’가 진행된다. 내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여 ‘시흥지역의 민족해방운동’을 주제로 김형목(독립기념관연구소 팀장)의 ‘시흥지역 3.1운동의 역사적 배경’, 김규성(시흥시 효도회 전 회장)의 ‘시흥의 독립운동가 권희’, 심우일(명문 고등학교 교감)의 ‘시흥지역 3.1 정신계승(기념비 제작 5인 등 선양사업 등)’의 주제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밖에 시흥 바라지 에코뮤지엄 연구회에서 나만의 컬러풀 우산 만들기, 천수사 연꽃등 만들기, 시흥시 예총의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도 협조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철 원장은 “시흥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연성문화제에서 시민들이 연꽃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시흥에 대한 애정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25일부터 31일까지 연꽃 갤러리에서 제4회 ‘연성음풍(蓮城吟風)’ 전시회가 진행된다. 연성문화제의 시작을 의미하는 이번 전시회는 시흥문화원 전통문화교실 회원들의 합동전시회로 시서화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