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 평생학습관(관장 최라영)은 지난 19~20일 이틀간 1,500명의 안산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18 한 여름날의 달빛축제(이하 달빛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상반기 과정을 마치고 하반기 학습자 활동을 모색하는 가운데 마련한 달빛축제는 여름방학 기간 중 세대별, 계층별, 학습자 간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달빛축제 첫날인 19일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야외 게이트볼 장에서 에어풀장을 운영해 사동인근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고려인지원센터 등의 어린이 400여명이 물놀이에 참여했다. 야외에서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등의 체험과 가죽공예 팔찌 만들기, 프리져브드 카드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와 함께 고려이주민 청소년으로 구성된 k-pop 댄스팀이 역동적이고 뛰어난 댄스와 레이저댄스 공연으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날 저녁 7시부터 진행된 배구선수 김연경의 특강에는 25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김연경 선수에게 질의응답과 선수가 직접 건네는 싸인 볼까지 제공되는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배움의 뜨거움이 넘치는 현장이 마련됐다.
다음날인 20일 저녁공연에는 무용가와 함께하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몸짓 퍼포먼스 프로그램과 클래식과 뮤지컬 공연을 연주하는 성악 공연, 기존의 영화 속 이야기를 더 촘촘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씨네마 톡’이 이어졌다.
최라영 안산시 평생학습관장은 “달빛축제를 통해 평소 평생학습에 대해 낯설게 느끼셨던 시민 분들에게 좀 더 가까이에서 평생학습과 만나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