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9일 시흥시 경관브랜드 창출을 위한 물왕 저수지 주변 경관협정 체결 워크숍을 추진했다.
물왕 저수지 주변 경관협정은 양우재에 이어 시흥시에서 두 번째로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흥’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경관브랜드 창출을 위해 주민주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여 지역을 브랜드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추진한 워크숍은 물왕 저수지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3차 워크숍이다. 주민주도로 경관을 개선하는 주민약속사항 및 협정사업과 관련부서 협업을 통해 종합적인 경관을 개선하는 부분을 설명하고 경관협정서를 작성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25명 전원(전체 상인의 56%)이 경관협정 체결에 동의했다.
경관협정을 통해 이행하게 될 주민약속사항은 옥외광고물 관계법령 준수 약속, 연꽃재배지 관리, 나눔 주차 시스템 협조 등이다. 경관협정사업은 간판개선, 길 찾기 쉬운 안내사인 시스템 적용 등이다. 또한 종합적인 경관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딩, 교통시스템 개선,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추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6일 4차 워크숍을 통해 경관협정에 대한 추가 설명을 추진할 예정이며, 8월에는 주민 및 토지등소유자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9월에는 물왕 저수지 주변 경관협정 체결자를 중심으로 경관협정운영위원회를 설립하여 인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