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오산시 일반음식점 「바지라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으로 지정됐다.
해당 업소는 금암동에 위치한 모범음식점으로 1년간 영업주의 적극적인 의지로 나트륨 줄이기 사전운영 후 「오산시 최초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23일 지정현판 및 메뉴보드를 배부 받았으며, 나트륨 줄인 메뉴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 및 관리 후(평균 월 1회 이상 염도측정 등) 연 1회 지속운영 유지 여부에 대해 재평가를 받게 된다.
우리나라 나트륨 저감 목표인 2020년까지 1일 나트륨 섭취량을 3,500mg수준으로 현 수준(3,890mg)에서 10% 이상 줄이기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이 지정·운영되는데 실천음식점이란 10%이상 나트륨을 저감하여 1인 분량 나트륨이 1,300mg 미만인 메뉴 또는 30%이상 나트륨을 저감한 메뉴를 전체 메뉴의 20%이상 운영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실천음식점 지정 기준은 나트륨 함량 등 필수항목(50점)에 대해 모든 문항 적합 판정을 받고 필수 운영 사항 및 선택 운영 사항에 대한 총점 70점 이상일 경우에 지정되며 위생상태가 불량(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상 행정처분 등)할 경우에는 적합 판정 및 총점 70점 이상을 받더라도 미 지정 된다.
시 관계자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을 확대 발굴하여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나트륨 저감 참여를 유도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모집은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시 홈페이지 → 시정소식 → 고시/공고/입법예고)를 작성해 오산시청 농식품위생과로 방문, 우편 또는 팩스(031-8036-8917)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