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환경보전교육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Grand Korea Leisure) 후원으로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로, 해마다 공모방식을 통해 생태관광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환경보전교육센터를 비롯한 전국의 총 19개 기관/단체가 선정되어 GKL사회공헌재단의 파트너로서 사업을 추진한다.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전국의 우수한 기관/단체가 각각의 색깔을 가지고 GKL사회공헌재단과 호흡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지난 2016~2017년. 2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자원화 사업’을 통해 ‘시흥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고,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교육사업’, 환경부 ‘방과 후 환경학교’, 문화체육관광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경기도 ‘미래세대 물 환경교육 사업’ 등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태관광에 있어 준비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았고, 시흥시의 특색 있는 습지 환경이 사업 선정에 큰 몫을 차지했다.
‘바라지’는 시흥시 생태환경을 하나의 생태 축으로 연결한 도시 브랜드명이다. 예부터 시흥사람들은 지역의 내륙습지와 연안습지를 일컬어 바라지라고 불렀다고 한다. 바라지는 ‘돕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지역의 논 습지와 연안습지가 이 지역 사람들이 먹고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하여 바라지라고 불렀고, 지금은 시흥시 도시브랜드명이 되었다.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은 시흥시 바라지 공간을 담수권역과 연안권역으로 나누어 투어하는 체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인천남부권역과 경기서부권역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30개소 모집하였고,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지역아동센터 14개소를 대상으로 한 바라지 생태관광을 운영하였다. (생명물길(담수) : 8개소, 연안습지 : 6개소)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상반기 활동에는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한울지역아동센터’, ‘솔로몬 지역아동센터’, ‘만수행복지역아동센터’, ‘만수사랑지역아동센터’, ‘이레지역아동센터’, ‘하늘둥지지역아동센터’, ‘옥터 지역아동센터’, ‘사랑나눔 지역아동센터’, ‘월피맑은샘 지역아동센터’, ‘등대마을지역아동센터’, ‘하늘마을지역아동센터’, ‘샬롬 지역아동센터’, ‘세광지역아동센터’, ‘성산지역아동센터’ 등이 참여하였다.
본 프로그램에는 생태환경 전문 강사진, 바라지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간식과 식사가 GKL사회공헌재단의 사업비로 제공된다. 100년 만에 찾아 온 폭염에도 즐겁게 참여 한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시설 관계자들이 있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하반기에는 8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16개소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바라지가 있는 ‘습지의 도시’ 시흥을 찾아올 계획이다.
제공 : 환경보전교육센터 www.epe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