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 보건지소는 나트륨·당류 과다 섭취로 고혈압·당뇨병의 발생 및 악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3주간 저염·저당 영양식단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안산동의 고혈압·당뇨병을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이론교육을 비롯한 짠맛·단맛 쿠키 미각테스트와 염도·당도계를 이용하여 평소 식습관을 점검하고, 저염· 저 당식 실천 독려,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염·저당 레시피 제공과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교실 등 다양하게 체험 할 수 있도록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 참여자 중 한 어르신은 “안 짜면 맛이 없는데 짠맛, 단맛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 집에서 해 봐야겠다.”며 실천의지를 보였다.
수암 보건지소 관계자는 “안산동 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하루 섭취 소금량을 소변검사를 통해 조사해 본 결과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 4배 이상 섭취하시는 분이 49%나 되었다”며 “이번 교육이 저염·저당 식습관의 필요성을 인식시켜 저염·저당 실천율을 높이는 교육으로 앞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