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주경찰청)지난달 25일 오후 제주 세화포구에서 가족과 캠핑 중 사라져 7일만에 100㎞ 떨어진 가파도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이 익사로 추정됐다.
강현욱 부검의는 2일 오후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4층 부검실 앞에서 브리핑을 통해 "시신의 폐를 봤을 때 익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꼭 익사라고 아직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부수적으로 플랑크톤 조사를 진행하겠다" , "그 조사가 마무리되면 익사 여부에 대해서 명확히 결론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부검에서 발표됐지만 경찰은 또한 폐 내부에서 발견된 에 대해서도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