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서울시청)서울시가 3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 발전소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6일 서울시는 2022년까지 공동주택 경비실 4500개소에 미니 태양광을 부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폐비닐 등 재활용품 수거지연 이후 민간에서 공공으로 수거 시스템을 개선한 75개 단지를 포함한다. 올해 1000개소 설치가 목표다.
예산 규모는 총 56억원으로 보급업체의 재능 기부와 태양광 모듈·인버터 제조사의 자발적 원가 인하 공급, 기업·단체 등의 에너지 복지기금 등으로 마련한다. 서울시는 일반 공동주택 세대에 지원하는 동일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동호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전기 요금 걱정으로 냉방 장치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경비원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에너지 나눔에 함께 해 주시는 기업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