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인천광역시청)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대행 정연용)은 8월과 9월에 걸쳐 ‘2018 양성평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 주제는 ‘내 삶을 바꾸는 젠더감수성’으로 총 4개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젠더폭력의 발생원인과 피해내용 및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젠더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 강의와 마지막 4강은 「나의 첫 젠더 수업」,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의 저자이자 현재 서울시 젠더자문관으로 일하고 있는 김고연주 박사(서울시청 젠더정책팀)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없애고 나아가 사회적 불평등도 예방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번 강좌에는 젠더폭력에 대한 이해와 젠더감수성 향상에 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나머지 두 강좌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에 출연한 바 있고, 2017 옥랑문화상 수상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얼굴, 그 맞은편」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던 이선희 감독(미디어선)이 강연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폭력에 관해 침묵하고 소비하는 한국사회를 분석하고 미디어 속의 젠더폭력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ifwf.or.kr)를 통해 8월 10일(금)~8월 24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좌별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2018 양성평등아카데미’는 인천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한 열린 강좌로, 젠더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젠더감수성 향상을 통해 양성평등한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