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자원 전수조사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자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기관 방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품은 여수에서 문화재를 이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여수문화재
야행(夜行)’이 펼쳐진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이순신의 숨결이 남아있는 진남관 등 유적지에서 이달 17~18일,
10월 20일 두 차례 ‘여수문화재 야행’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재 야행의 취지는 진남관 등 문화재를 배경으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펼쳐
참여자들이 여수 문화재를 깊이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문화재를 활용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브랜드를 만들고 문화재를 단순 관람공간이 아닌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목적이다.
프로그램 주제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사(夜史),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숙(夜宿), 야시(夜市) 등 총 8개다. 야간 프로그램인 만큼 모두 오후 6시 이후부터 진행된다.
‘야경’은 문화재 투어다. 14개 문화유적을 돌아보는 ‘여수야행에서 노닐다’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진남관 스페셜 투어, 이순신 스탬프 투어 등이 있다.
‘야로’는 문화재의 야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책 프로그램, ‘야화’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기억 속의 이순신’ 그림전, ‘여수 500년, 시간을 품다’ 특별전 등이 준비 중이다. ‘야사’를
통해서는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좌수영 수군 야간 출정식과 수군 야간훈련 모습을 볼 수 있고 타루비 탁본체험, 석인 석고
방향제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이순신광장과 진남관 망해루, 매영정·고소대 일원 등에서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무용, 국악,
버스킹, 클래식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