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자원 전수조사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자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기관 방문...


광양 인근 해상에 투묘 중인 800톤급 석유제품운반선에서 가스에 질식된 응급환자를 여수해경
이 신속히 육지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는 “오늘 낮 12시 54분경 광양시 금오동 LNG 터미널 남쪽
약 1.3km 묘박지 묘박지 : 계류나 접안하지 아니하고 닻을 이용하여 함정이 정박하는 데
적합한 해역. 에 투묘 중인 Y 호(859톤, 승선원 11명, 석유제품운반선, 인천선적) 선내에서
탱크 청소 작업 중 가스에 질식된 응급환자가 있다며, 선장 양 모(62세, 남) 씨가 여수항만
VTS를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라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50톤급 경비정을 신속히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Y 호에선
탱크 안에 쓰러져 있는 응급환자 박 모(55세, 남, 1항사) 씨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심폐생술과
함께 응급조치를 하였다.
또한, 현장에 도착한 50톤급 경비정에 응급환자 박 모 씨와 보호자를 편승시키고 신속히 여수
신항으로 이송해 오후 1시 50분경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 박 모 씨가 탱크 청소 작업 중 탱크 내 남아 있는 가스에 질식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Y 호는 오늘 오전 6시 20분경 묘박지에 투묘 후 오늘 낮 12시 30분경 1항사 박 모 씨가
탱크 청소 작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선원이 발견 구조하였으며, 현재
병원에서 정밀검사와 함께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