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서울대공원에서 50대 초반 남성의 토막 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대공원 주변에서 50대 초반 남성의 토막 난 시신이 봉투에 담긴 채 발견됐으며 이날 서울대공원 직원에 의해 발견된 시신은 훼손된 상태로 커다란 봉투에 담겨 있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과천경찰서는 시신 부패로 인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정확한 사인을 확인 하기 위해 약 2주간의 정밀 감정이 필요하다고 전했고, 또한 시신을 훼손한 도구도 확인이 어려우며 단지 추가적인 훼손에 대해서는 사후에 손상이 있었던것으로 덧붙였다.
경찰은 서울대공원 뒷길에서 1주 전부터 부패한 냄새가 났다는 참고인 진술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피의자가 범행 후 1-2일 정도 시신을 보관, 훼손한 뒤 현장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유기 시점을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