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여수의 문화재를 이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여수문화재 야행(夜行)’이 시민과 관광객 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여수문화재 야행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진남관등 유적지에서 개최됐다.
여수에서 첫 선을 보인 문화재 야행은 문화유산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 문화재 속공연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행사기간 문화재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수의 야경과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개막행사로는 ‘불멸의 이순신, 여수를 품다’라는 주제의 백성놀이, 여수시립국악단의 좌수영 수군 출정식 등이 이순신광장에서 펼쳐졌다.
특히 진남관 스페셜 투어, 고소대 음악회 등으로 평상시 야간에 관람할 수 없었던 문화재 공간이 공개되기도 했다.
진남관의 단청 문양을 활용한 단청 드림캐쳐 만들기, 유형문화재 여수 석인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수호신 석인 제작, 야행 에코백 제작 등 문화재를 이해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인기가 높았다.
두 번째 여수문화재 야행은 오는 10월 20일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의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 문화재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여수문화재 야행 참가자들이 망해루를 지나 진남관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