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자원 전수조사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통합돌봄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자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기관과 의료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3일부터 20일까지 기관 방문...

여수밤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 ‘2018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내달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9월 8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에서 여수밤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불꽃쇼를 연출한다고 21일 밝혔다.
불꽃축제 주제는 ‘Healing In Yeosu’다. 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획의도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다. 불꽃의 색깔이
계속해서 변하는 ‘멀티컬러풀 불꽃’, 이중으로 상승해 불꽃쇼를 연출하는 ‘UFO 불꽃’
등이다.
수직으로 상승하는 불꽃뿐 아니라 특수도구를 이용해 관람석 방향으로 불꽃을 발사하는
입체적 연출, 여러 색깔의 불꽃이 무지개를 연상케 하는 무지개 연출도 준비했다.
밤바다에 ‘LOVE’ 문자를 연출하는 문자불꽃, 불새모형에서 불꽃이 나오는 불새연출 등도
주목할 만하다.
불꽃쇼를 보조하는 조명(레이저)시스템은 올해 더욱 화려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관람객과
600m 거리에서 연출한 것을 올해는 300m까지 줄여 보다 생동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게 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팝페라 공연팀 ‘오름클래식’,
4인조 일렉트릭 현악밴드 ‘바이올렛’ 등의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여수시와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추진위원회는 불꽃 연출뿐 아니라 지난해 축제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전반적인
축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