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농촌의 일손 부족으로 이제는 농기계 없이는 농사를 짓기가 어려워졌다. 이에 농기계사용에 따른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기계 관련 교통사고는 연평균 1,105건으로 사망자는 146명이었다.
치사율은 일반교통사고의 5배정도 높았으며, 낮 시간대는 농기계와 일반차량이 측면에서 충돌하는 사고, 새벽시간대는 일반차량이 농기계를 식별하지 못해 뒤에서 농기계를 추돌하는 사고가 주로 발생했다.
이러한 농기계 교통사고를 피할 방법은 없을까?
첫째로 등화장치를 부착하는 것이다. 도로 주행 농기계는 저속차량 표시등, 후미등, 방향지시등 등 등화장치를 반드시 부착해야하며, 제대로 작동되는지를 수시로 점검·관리해야한다.
둘째, 교통안전 법규를 준수해야한다. 도로 주행 시 교통안전 법규를 반드시 준수한다. 특히 교차로에서는 일단 정지한 후 신호를 확인한 다음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셋째, 수화물을 적당히 실어야한다. 경운기 또는 트랙터·트레일러에는 수확물 등을 적정한 높이로 실어야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만일 너무 많이 싣게 된다면 등화장치를 가리거나 쓰러질 위험이 높아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음주운전을 절대하지 말아야한다. 음주운전은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반응을 어렵게 하여 대형 사고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농기계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경찰에서도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마을회관 등에 방문 야간반사판을 배포하고 있다.
농촌에서 사용되는 농기계는 편리하고 능률적이지만 조작이 미숙하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한순간 흉기로 돌변할 수 있다. 평상시 안전점검 및 교통사고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주의를 통해 농기계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