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우리나라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인당 평균 병상수가 44.7병상에 24.7 병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중환자실 2차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전담전문의 1명이 담당하는 중환자실 병상수는 평균 24.7병상으로 1차 평가 때 44.7병상에 비해 20병상이 낮아졌다.
박인기 심평원 평가관리실장은 "2차 평가에서 중환자실의 질 개선이 이뤄지고 1등급 기관이 크게 증가한 것은 중환자실 수가 개선 등 외부적인 요인도 있지만 전담인력 배치, 프로토콜 구비, 심부정맥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등 의료기관의 질 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등급이 낮은 기관에 대한 개별 상담을 통해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고 이후 관련 학회, 소비자 단체 등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3차 평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