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구리시청)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치매 환자 돌봄의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제2기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10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제2기 치매 가족 교실은 지난 22일 개강식이 진행됐다. 개강식에는 치매 가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환자를 돌보며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80세 여자 어르신은“치매 걸린 할아버지를 돌보며 고생한 생각을 하면 말로 다 표현 못한다.”며, “나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위로가 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치매 가족 교실은 앞으로 매주 수요일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표준화된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치매에 대해 알아보기, 치매 어르신 마음 이해하기, 가족이 병나지 않고 치매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프로그램이 운영되게 된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80세 이상 어르신 4명 중 1명은 치매 환자인 현실에서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치매 환자 가족이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