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1학년학생 A(19)씨가 23일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이번 A씨의 안타까운 사고를 추락사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 학교 약학대학 건물 앞 화단에서 한 시민이 A씨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가족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A씨는 지난 15일 학교 기숙사를 나온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A씨는 실종 신고를 기점으로 6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관계자는 "시신이 많이 부패해 감식 중"이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추락사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