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스님)가 결혼이민자 학력취득지원사업으로 검정고시반을 5년째 운영하면서 한국사회에 보다 빨리 적응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주 3회 교육을 실시하여, 초·중·고 학력 검정고시 시험에 12명이 응시하여 최종 10명이 합격했다.
합격의 기쁨을 안은 한 결혼 이민여성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센터에서 열정을 가지고 이끌어 주어 합격의 기쁨을 얻을 수 있었다”며 “더 나은 곳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도 되고, 한국 교과과정을 학습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지도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열심히 수업에 임하여 높은 합격률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