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무연고 노후 위험간판 정비(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무연고 노후간판 및 위험간판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흉물처럼 방치된 노후간판 및 위험간판을 철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풍수해에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정비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시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철거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군산시 홈페이지 및 해당 읍면동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건축경관과 광고물계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축경관과(☎454-3612)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판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강풍 등 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2016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노후 위험간판이 산재해 있는 원도심 일원(월명동, 해신동, 중앙동, 삼학동, 흥남동, 신풍동) 및 군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152개의 위험간판을 철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