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노인학대로 피해를 입은 학대피해 노인을 일정기간 보호하고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쉼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충남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의 책임운영 기관으로 호서복지재단(이사장 김성식)이 선정됐다.
충남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충남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수탁기관으로 호서복지재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부설로 위탁기간 없이 운영중이었던 학대 피해노인 전용쉼터를 노인복지법 개정에 맞춰 법정시설로 지위를 가진 독립된 법인 책임운영으로 학대 피해노인 보호에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호서복지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공증 및 최종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1년 말까지 책임운영하게 된다.
충남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의 주요업무는. 학대피해노인의 보호와 숙식제공 등의 쉼터생활 지원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문심리상담등 치유프로그램 제공.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위한 기본적 의료비 지원. 학대재발 방지와 원가정 회복을 위하여 노인학대 행위자 등에게 전문상담서비스 제공 등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운영을 통해 향후 학대피해노인 보호 및 예방사업을 통한 노인인권 권익이 더욱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복지재단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장기요양전문기관인 효자의 집, 호서노인전문요양원,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운영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