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대전소방본부)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퓨마가 18일 밤 결국 사살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9시 44분께 오월드 내 야산에서 엽사가 탈출한 퓨마를 발견, 사살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퓨마가 재빨리 움직이는 데다 사람을 보기만 하면 도망가는 바람에 생포가 쉽지 않았다"며 "제때 생포하지 않을 경우 시민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숙의 끝에 사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퓨마 사살 사건과 관련, 동물원 폐쇄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8시 기준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퓨마 사살 사건과 관련한 청원이 50여 건이 작성됐다.
퓨마 탈출 논란은 우리를 청소한 직원이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련해 금강유역 환경청은 대전 오월드 측에 관리소홀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고 행정처분할 방침을 밝혔다.
이어 사고 발생의 위험을 대비해 수색대 측이 "발견 즉시 사살해도 된다"는 허가를 내렸고, 9시 40분께 동물원 내 건초보관창고 인근 야산에서 퓨마가 재차 발견돼 엽사가 쏜 총을 맞고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