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북랩, 창업에서 경영까지 60가지 컨설팅 사례집 ‘좌충우돌 스타트업 창업 멘토링’ 출간
  • 이송갑
  • 등록 2018-09-20 10:58:40

기사수정



북랩이 창업 후 기업의 3년 생존율이 40%도 되지 않는 가혹한 창업 시장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창업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생존 매뉴얼 ‘좌충우돌 스타트업 창업 멘토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신용보증기금 지점장을 역임한 뒤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이철우 씨가 창업 컨설팅 사례들을 한데 모아 엮은 것으로 창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창업 애로사항이나 유의해야 할 지침들을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 신용보증기금에서 창업 컨설팅을 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조언과 정부 관련 지침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에 이 책의 진가가 있다. 현실로 다가온 제4차 산업 시대의 기술과 연관된 여러 창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미덕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크게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마다 2018년 대한민국의 현실을 나누어 담고 있다. 먼저 사물인터넷부터 암호화폐까지 제4차 산업 기술 창업의 사례를 다루며 지식서비스업 창업과 창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창업에 대한 방향성과 제도적 준비에 대해 면밀하게 다룬다. 또한 중장년 창업 및 해외 진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창업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경영 관리 및 전략, 정책자금 조달에 대해서도 기술한다. 기업가들이 창업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을 망라한 것이다. 


저자는 각 상담 사례를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정부의 정책, 관련 유관 기관,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 등을 소개한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의 고민인 경영 관리 및 자금 조달에 관한 항목을 별도의 챕터로 다루어 재무 분석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현행 제도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까지 돕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추세 중 하나인 중장년 창업 또한 별도의 챕터로 비중 있게 다루어 예비 창업자 및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 이철우는 신용보증기금 지점장을 역임하고, 부장 경영 컨설턴트로 오랜 기간 창업 컨설팅을 진행해 온 인물이다. 경영공학 박사, 경영지도사로서 숭실대학교 대학원 기업재난관리학과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래의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지침과 조언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의식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녹록지 않은 창업 현실 속에서 창업자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닥친다. 창업에 정답은 없다. 그래도 이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과 관련된 60개의 사례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