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제24호 태풍 ‘짜미’ 예상 이동경로.(기상청 제공)제24호 태풍 ‘짜미’가 29일부터 1일까지 일본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 영향으로 29~30일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8일 “지난 21일 밤 9시께 괌 북서쪽 약 30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4호 태풍 ‘짜미’가 이날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50엑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43m(시속 155㎞)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3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영향으로 29~30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기압경도력이 강화되면서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시속 72㎞)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9일 밤부터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의 풍랑특보가 태풍주의보로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30일과 다음달 1일 사이에는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다.
또 30일 후반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부분 해상의 물결도 점차 높아져 풍랑주의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