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무면허 운전, 음주 운전, 보복 운전 등 각종 운전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운전 중 앞 차가 느리게 간다는 이유로 차 후미를 들이받고, 이에 피해 차량이 겁을 먹고 도망하자 쫓아가 욕설을 하며 위협한 A(25)씨를 특수폭행(보복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약 네 시간 후인 8월1일 새벽 1시에는 인천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냈다.
A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인천 남동구 방춘로에서 택시를 추돌하고 도망쳤다.
택시 뺑소니로 훼손된 차체를 오히려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고 허위 신고했다.
그러나 보복운전 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이 김씨 차량을 특정한 뒤 보험사에 연락해 두 번째 보험금 지급을 막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와 싸워 흥분한 상태에서 앞 차가 늦게 가자 화가 나 보복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보험금 허위 신고에 대해서는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로 보험 처리를 하면 면책료를 지불하게 될 게 두려웠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보복·난폭운전 및 끼어들기 등을 '3대 교통반칙행위'로 규정하고 단속하고 있다"며 "난폭·보복운전 및 보험사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