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광양시는 지난 10월 4일 중앙하수처리장에서 화재발생에 대비해 합동소방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합동 훈련은 하수처리장이 생활에 중요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119 신고와 대피유도, 진화, 물품반출, 환자 이송, 복구 등을 통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과 시설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하수도과와 하수처리과 자위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화재발생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광양소방서(광양119안전센터) 소방차 2대와 구급차 1대가 동원됐으며, 자위소 방대에서 자체 소방설비인 옥내소화전과 소화기를 사용했다
박종순 광양소방서 훈련통제관은 마지막 강평에서 “화재발생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빠른 신고이며 평소에 재난상황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예방효과와 유사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배종국 하수처리과장은 “취약시설 순찰과 소방시설점검, 자위소방대원의 자체소방훈련및 교육을 통해 화재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