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주취자 등 이송환자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구급대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엄중 대응키로 했다.
최근 3년간 구급대원의 폭행피해는 2016년 2건, 2017년 4건, 올해 4건으로 총 10건이 발생했으며, 가해자는 모두 음주(주취)상태에서 구급대원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는 ▲폭행사고 발생 즉시 소방본부 소속 변호사가 직접 수사 및 검찰 송치토록 하고 ▲12월 중 섬광랜턴(시력 일시 무력화)을 보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운영해온 증거 확보를 위한 CCTV와 웨어러블 캠 보급, 폭행 당한 구급대원의 병가 등 휴무 실시, 병원 진단서 발급 비용 지원, 공무상 요양처리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 타 부서 전보 등 편의 제공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절대 용인할 수 없다” 며 “사람중심의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구급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