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청와대 국민청원)강서구 PC방 살인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를 강력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8일 오전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21세의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손님에게 흉기로 수차례 찔려 살해당했다”며 “피의자는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까지 우울증, 정신질환, 심신미약 등의 이유로 처벌이 약해져야 하나. 나쁜 마음을 먹으면 우울증 약 처방받고 함부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며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 세상이 무서워도 너무 무섭다”고 덧붙였다.
또 청원인은 "피의자 말만 듣고, 그 학생이 불친절해서 마치 원인제공 한 것처럼 나온 뉴스에도 화가 난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며 피해자가 내 가족, 나 자신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당시 두 사람 사이에 폭력이 오간 것도 아니고 위험한 상황이 아니었다. 처음 출동했을 때는 폭행 시비나 흉기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부실대응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