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 국제범죄수사대는 22일 중국 경쟁업체에 회사의 핵심 설계도면을 팔아넘기고 이직하려던 C사 전 임원 A씨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으로 전현직 직원과 중국 에이전트 등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도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자신이 근무하던 C사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국의 경쟁업체 D사로부터 주식 지분 및 핵심임원의 직책을 약속받고 이직하기로 계획한 후 퇴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D사의 임원을 겸직하면서 C사의 핵심기술인 전자제품 제조장비 설계도면을 부정취득했고, C사에 함께 근무했던 전현직 직원에게도 이직을 권유 영입한 뒤 이들에게 유출한 C사의 설계도면 등을 사용하게 한 혐의다.
또한 A씨를 비롯한 공범자들은 영문의 익명을 사용하며 D사에서 장비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중국 에이전트인 B씨로부터 오피스텔을 제공받아 임시 사무실로 사용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했으며, 오피스텔이 압수수색을 당한 뒤에도 새로운 설계인력을 영입해 사업을 계속 진행했다. 경찰은 다행히 설계도면이 유출된 뒤 신속하게 피의자들을 검거함으로써 중국의 D사에서 해당 제품이 양산되는 일을 막아 기술유출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충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앞으로 국가 경제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국내기업의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기술유출 사범의 단속 및 예방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로 인한 피해신고는 충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041-336-257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