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청라호수도서관은 11월을 맞이하여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생태 미술 특강, 북스타트 부모교육, 인형극 등 어린이에서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11월 3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공연으로‘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 우리 엄마’가 준비되어 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를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등의 클래식은 물론 랩, 춤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음악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우리나라 꽃그림>의 김정미 일러스트레이터 작가가 들려주는 꽃을 중심으로 한 생태미술의 이해와 드로잉을 배워보는 ‘생태미술특강 : 너는 꽃’이 진행된다.
11월 7일에는 김범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자녀가 상처받지 않는 부모의 말투’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녀와의 대화법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가짐, 일상생활에서의 대화법, 상황별 말투 습관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11월 17일에는 8월부터 진행된 아빠와 아이, 책으로 친해지기 릴레이 특강의 마지막 주자인 <학교 가는 길>의 한태희 작가가 그림책 만드는 과정과 함께 학교 가는 길 그려보기 등의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마지막 토요일인 24일에는 러시아 민화인 <커다란 순무>를 각색한 가족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가 공연될 예정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게 될 이번 공연에는 3세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승기 청라호수도서관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11월에는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 방문하여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인형극도 보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