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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교육 정책 닻 올린다.
  • 김종필
  • 등록 2018-10-26 0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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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및 증서 수여.. 지역 색 입힌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가 인생 100세 시대, 체계적인 평생교육과 학습으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노력이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이어지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평생교육 정책이 본격적인 닻을 올리게 됐다.

시는 2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장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동판 및 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동판 및 증서 수여식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른 것으로, 충남 보령시를 비롯해 서울 중랑구와 구로구, 부산 수영구, 울산 남구, 경기도 파주시, 강원도 춘천시 등 7개 도시가 올해 신규로 지정됐다.

앞서 시는 조례제정, 평생학습관 개관, 전담조직 신설과 인력확충, 5개년 종합발전계획수립, 평생학습분야 공모사업 적극 참여 등 연차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매진해 왔다.

올해는 평생학습관 개관, 성인문해교실, 금요대학, 만세보령아카데미 운영 외에도 원산도와 외연도 등 3200여명이 거주하는 8개 도서의 섬 주민들을 위해 섬마을 평생학습센터를 조성하고, 평생학습매니저를 양성 파견하여 섬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조사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도서벽지로 찾아가는 배달강좌, 섬마을 선생님 양성, 동아리 발표회, 미소․친절․청결도시 시민의식 교육, 평생교육관계자 역량강화, 잠수기능사 등 전문가 양성과정반 운영,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문해한마당 개최, 제1회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등 40개 사업에 12억6500여만 원을 투입해 모두가 학습하는 평생학습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시는 올해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9000만원과 대응투자 3억6128만 원 등 모두 4억5128만원을 프로그램 예산으로만 집중 투자해 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 지원시스템과 네트워크 확충 등 수요자 요구에 맞는 활발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만의 특성화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통해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고, 보다 나은 미래로 향한 초석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요구에 맞는 활발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만의 특성화된 사업 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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