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슬기로운 동구 생활’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4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 주요 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1월 한 달간 시흥 스마트허브 내 무허가(미신고) 악취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흥 스마트허브는 국가산업단지로 화학, 기계, 섬유 등 다양한 업종 약9,000여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시흥시에서는 발생한 악취 민원을 저감 시키기 위해 1990년대 입주 시기부터 악취방지법 시행, 악취관리시스템 운영, 악취시설점검, 주민악취모니터 제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배곧 신도시, MTV 입주 등 산업단지 주변의 신도시 개발에 따라 시흥 스마트허브 악취배출신고 727개사에 대하여 수시 및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악취배출시설의 설치신고 여부, 신고 대상시설의 규모 조사 및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오염물질 배출사항 조사 등 법령준수부터 체감악취발생량까지 확인하여 철저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인불명의 악취 배출원 파악 및 악취 발생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고업체와의 형평성 제고 및 점검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악취배출시설 미신고 업체는 악취방지법에 의거 고발 및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강력하게 조치하여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정왕동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