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진도아리랑 축제는 오는 31일(수) 철마광장 특설무대에서 '군민의 날 축하의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월 2일 '청소년 페스티벌'까지 3일동안 열린다.
특히 11월 1일 저녁 7시에는 국내 국악계 명인들이 대거 출연, 국악의 진수가 펼쳐지는 '군민의 날 국악의 향연' 행사도 마련됐다.
이날 보배섬 진도의 자랑인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농악, 강강술래 등이펼쳐질 예정이다.
또 진도출신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사물놀이, 강송대 인간문화재의 남도민요, 진유림 명주의 살풀이, 신영희 명창의 판소리, 이태백 명인의 아쟁산조,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북놀이 등 국내 명인들이 창여해 국악 향연의 밤을 무지개 별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된 진도군이 간직하고 있는 문화.예술자원의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이다.
진도군 문화 예술과 관계자는 "2018 진도 아리랑 축제장을 방문하면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