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서울 강북경찰서)서울 도심에서 최고 시속 177km로 차 경주를 벌이다가 교통사고를 낸 채 도주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난폭운전, 사고 후 미조치, 공동위험행위 등 혐의로 A(24)씨와 B(24)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제한속도 시속 60km를 무시하고 최고 시속 177km로 달리는 등 속도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불법운전을 이어갔다.
A씨의 차는 앞서가던 2.5톤짜리 화물차에 부딪히고, 김씨의 차는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 가로등, 주차된 오토바이 등을 덮쳤다.
장씨와 김씨는 사고로 다친 화물차 운전자를 방치한 채 현장에 차를 버려두고 도망쳤다.
이들은 경주 중 벌어진 사고라는 것을 숨기고 보험금까지 청구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고, 가로수 등 총 1649만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의 차량 블랙박스에는 경주 전 나눈 대화가 녹음돼 있었다. 두 사람은 "나는 사고 내고 갈 거야" "나는 신호 절대 안 지킬 거야"라고 말하는 등 난폭운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