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경찰이 강서구 전처 피살 사건 피의자 A모(49)씨에 대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위반과 가정폭력 등 혐의를 추가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김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B씨의 위치를 몰래 추적한 것과 관련해 위치정보법 위반 혐의를, 수사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난 가정폭력과 관련해서는 특수협박과 폭행 혐의도 적용했다.
김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4시 45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 부인 B(4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을 피해 다니던 B씨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 8월 중순께 차량 뒷범퍼 안쪽에 GPS를 장착했다.
자매는 "강서구 등촌동 47세 여성 살인사건의 주범인 저희 아빠는 절대 심신미약이 아니고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야 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라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청원했다.
1일 오전 9시 이 청원에는 15만6000여명이 동의했다.
A씨는 수면장애로 평소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었으나 심신미약을 주장하지 않았으며 확인된 정신병력도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