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슬기로운 동구 생활’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4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 주요 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3일 안산 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드 페스티벌 & 키다리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자긍심 향상과 지역주민들의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진행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국가별 먹거리, 전통악기·놀이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월드 페스티벌’,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인 중고품 나눔 장터 ‘키다리 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단원경찰서와 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다문화 공연팀의 난타, 전통춤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행사 횟수를 거듭하면서 참가자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느끼며 행사의 목적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아 보람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