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대상 ‘슬기로운 동구 생활’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4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 주요 관...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환경보전 교육센터는, 환경부가 후원하는 ‘비점오염 저감 지역사회 참여사업’을 4년째 추진하며, 일상에서 발생하는 수질 오염원인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하천의 오염원 중 공장 등 오염원의 위치가 정해져 있는 것을 점오염원이라고 하고, 그리고 특별히 오염원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을 비점오염원이라고 한다. 비점오염이란, 빗물과 함께 쓸려 들어가 하천을 오염시키는 오염원으로, 공원의 애완동물의 배설물, 도로 위의 쓰레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하고 쉽게 발견되는 오염원이다. 따라서 비점오염은 사람들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통해서 개선할 수 있는 환경오염이다고 볼 수 있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비점오염 저감을 위해 매년 지역사회 연계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도에는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환경보전 교육센터를 비롯하여, 전국의 26개 민간단체가 이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비점오염 저감을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보전 교육센터는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개발한 ‘초등학생 대상 비점 오염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토대로, 비점오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비점 오염교육 운영에 주력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모여 있는 각종 행사장에서 비점오염원을 알리는 캠페인도 추진하였다. 시흥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총 55회의 비점오염교육과, 총 4회에 거친 캠페인이 추진되었다. 이 모든 활동은 시흥지역 환경교육 활동가가 주축이 되어 추진하였는데, 이러한 과정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환경실천에 교육자, 교육생, 그리고 시민이 함께 동행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환경보전 교육센터(이용성 소장)은 비점오염원 저감은 도심하천 살리기 운동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주민의 인식 증진과 적극적인 시민참여만이 오염원 저감에 실효를 가져올 수 있기에, 시흥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교육, 캠페인을 적극 지원해야 하며, 도시계획상 필요한 비점오염 저감시설인, 투수성 함토 블럭, 저류지 등 LID 기법(저영향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함을 강조했다.
환경부의 ‘비점오염 저감 지역사회 지원사업’은 공모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환경보전 교육센터는 내년도에 사업에도 꼭 선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흥지역 내에서의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실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공 : 환경보전 교육센터 031-8044-8196 / www.epe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