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순천시(시장 허석)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31일 순천시 동부종합복지관에서 국립남도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원’을 초청해 공연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국악원’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이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문화나눔사업이다.
공연에서는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출연해 민초들의 삶을 노래했던 민속음악을 중심으로 가야금병창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와 실내악 ‘아리랑 향연’,‘태평무’ 등 가을 정취가 흠뻑 담긴 친숙한 공연으로 복지관 강당을 가득 채운 300여 명 어르신들의 호응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복지관 회원 진모(75세) 어르신은 “나이가 든 후로 멀리 움직일 수 없어 공연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에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의 문화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수준 높은 외부 공연단을 초청하여 어르신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